
농작물 하나를 수확하려고 하면 시간과 돈 정성이 어마어마하게 들어가죠
그런데,휴대폰으로 농작물을 키웠더니 진짜 농작물이 우리 집으로 온다 어떨 것 같으세요
이런 사이버 동사가 실제로 가능하다고 해요
바로 이커머스 앱에 있는 농작물 키우기 게임을 통해서입니다
게임 방식 간단한데요
양파 오이 당근 등 원하는 농작물을 골라서 물과 비료를 주기만 하면 소확된 농작물이 정말 집으로 온다고요
각종 sns에는 실제로 농작물을 받아봤다는 후기도 여러 올라와 있어요
사이버 농사를 짓는 앱 올웨이즈의 올팜 컬리의 마이 컬리팜 홈쇼핑모아의 모아 농장 등이 대표적인데요
인기가 어찌나 많은지 몰카는 출시한지 1년 9개월 만에 가입자 700만 명이 넘었고요
마이 퀄리팜도 출시 일주일 만에 20만명이 참여하는 등 반응이 뜨겁습니다
자 그렇다면 이커머스 앱들은 왜 이런 사이버 농사 게임을 운영할까요?
사이버 농사처럼 게임이 아닌 것을 게임 기법을 적용해 사용자에게 재미와 보상을 제공하는 걸
게이미피케이션 이라고 합니다
게이미피케이션 을 활용하면 신규 이용자 를 유입시키고 자사 앱을 자주 방문하게 하는 효과가 아주 뛰어나다고 해요
이커머스 앱은 여러 개가 있지만, 이렇게 보상이 있고 재밌는 게임이 있다면 자연스럽게 게임이 있는 앱에
들어가겠죠? 상황이 이렇다 보니까 사이버 동사 외에도 다양한 방식으로 게이미피케이션 전략을 활용하는 기업이
늘고 있어요 편의점 이마트24는 미니 게임을 하면 매장에서 쓸 수 있는 쿠폰을 주고요..
인테리어 플랫폼 오늘의 집에는 앱에서 반려 식물을 키우면 집으로 직접 식물을 배송해주는 게임이 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