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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9 그리고 울트라2 에 대해서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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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댓글 0건 조회 272회 작성일 23-09-22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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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15가 공개되었을 때 묻힌 새로운 신제품이 하나 있는데 핸드폰보다 더 먼저 공개된 애플워치 시리즈 라인 그리고 울트라 2가 있죠 태블릿처럼 완전 필수 템이 아니긴 하지만 또 없으면 허전하기도 하고 또 생각해 보면 태블릿보다 더 사용 시간은 많을 것 같은 그런 제품이잖아요. 


기존 제품을 팔고 업그레이드할 만한 가치가 있을지에 대해 오늘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애플 키노트 이후에 퍼진 그 fuc 환경 보호 있잖아요 그것에 대해서도 뒤에서 조금 더 같이 이야기를 하고요. 


첫 번째는 애플 워치 시리즈 라인. 솔직히 이것은 거의 바뀐 게 있나 싶을 정도로 큰 변화는 없었습니다. 


새로운 세대가 된다면 뭔가 업그레이드가 좀 커야 되는데 그렇지 않은 듯한 느낌이랄까요




디자인은 사실상 기존과 비슷했습니다. 


그리고 알루미늄 케이스에 핑크 색상이 새롭게 추가되었습니다. 


실물로 봤을 때의 느낌이 어땠냐면 핸드폰은 핑크 색상이 추가되면서 되게 예뻐서 이거는 남자들도 이제 좀 튀는 걸 좋아하면 쓸 만하다라는 생각이었다면 워치까지 핑크는 약간 과한 듯한 느낌 그나마 큰 개선점은 밝기가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야외 사용자들을 위해 기존에는 최대 천리까지 지원했지만




이제는 2배 업그레이드 되어서 2천 리트까지 올라가게 되었고 최소로는 1l까지 내려가기 때문에 아주 어두운 곳 영화관이나 여러 곳곳에서 조금 이제 유용해졌다랄까요 프로세서도 바뀌었습니다. 


새로운 애플 실리콘 sip가 탑재되었다고 하는데 요거는 사코 뉴럴 엔진으로 머신 성능이 기존보다 2배 더 빨라졌다고 해요. 


사실상 워치에서 대단한 걸 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그냥 머신러닝이 좀 빨라졌다 정도 그래서 이러한 머신 러닝 개선으로 인해 시리가 개선되었습니다. 


이제는 아이폰처럼 호출할 때




서버 그러니까 애플의 서버 접속 없이 온 디바이스로 빠르고 정확해졌다고 해요. 


이렇게 온 디바이스로 처리하게 된다면 가장 큰 장점이라면 보안 그리고 추가된 게 이제 건강 데이터도 시리로 접근할 수 있다 하더라고요. 


근데 이것도 이제 영어와 중국어만 먼저 가능해서 우리에게 사실 크게 의미가 없다. 


배터리도 18시간으로 기존과 동일하고 아이폰과 마찬가지로 2세대 울트라 와이드 밴드가




탑재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아이폰을 찾을 때 거리와 방향을 조금 더 정밀하게 찾을 수 있도록 되고 또 홈밥과 연동이 된다고 해요. 


그리고 소프트웨어적으로 아니 이걸 소프트웨어적으로 해야 되나요? 크게 바뀐 점은 더블 탭이라는 새로운 제스처가 추가되었어요. 


아시던 분들은 아시겠지만 예전에 제가  손쉬운 사용에 있는 어시스티브에 있는 그 기능과 거의 유사한 기능이거든요. 


그 기능을 조금 더 발전시켜서 이제는 정식 기능으로 탑재를 한 것이죠.




실제로 써보니 이게 피드백 그리고 진동의 느낌이나 여러 가지로 좀 더 유용하게 쓸 수 있는 게 재밌고 편했는데 특히 한손으로 쓸 수 없는 상태에서 전화를 받거나 알림을 끄거나 액션으로 컨트롤하는 게 되게 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스테이크를 찍을 때도 톡톡 이렇게 하면 사진을 찍을 수 있으니까 더욱 편리하기도 하고요. 


근데 의외였던 점이 뭐냐면 어시티브 터치로도 가능했던 기능이라고 했잖아요.




그래서 요것도 ohos 0으로 업데이트하면 다른 기종들도 모두 지원해 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아직까지 뉴스룸은 시리즈 라인만 지원한다고 해요. 


이게 하드웨어적으로 뭔가 변한 게 있나? 용량도 2배 업그레이드 되어서 32기가에서 64기가로 증가했고 나머지는 직접 봐도 크게 달라진 점을 알아차리기는 어렵습니다. 


새로운 기능을 직원에게 보여달라고 해도 더블 탭 말고는 크게 보여줄 게 없더라고요. 


마지막으로 가격은 아이폰과 마찬가지로 기존과 동결되었습니다. 


다음은




애플워치 울트라 2 요거는 작년에 처음으로 울트라라는 라인업이 등장하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던 모델이죠. 


특히 가민과 같은 전문 사용자들에게 애플워치도 구입할 수 있다는 선택지가 늘어나서 더 좋았고 그 제품이 이제 1년이 지나 2세대가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올트라도 1세대가 워낙 괜찮았던지라 2세대도 크게 변화점은 없긴 해요. 


그나마 큰 차이점이라면 워치 사용자들의 가장 큰 불만 배터리 타임이 36시간인 것은 기존과 동일하지만 저전력 모드로 했을 때 72시간으로 기존보다 더 늘어났다는 점 이거를 이야기할 때 현장 반응도




가장 좋더라고요. 칩도 시리즈 라인과 동일한 칩을 사용했고 w 탭도 사용 가능하고 시리즈 온 디바이스인 것도 모두 동일합니다. 


2세대 울트라 와이드 밴드 용량 2배업도 시리즈 라인과 동일하고요. 


그나마 찾는다면 1세대에 비해 더 극악인 환경에서 조금 더 계산이 이루어졌다랄까요 발퀴도 기존에 2천 리트였지만 이제는 3천 리트로 천 리트나 더 업그레이드 되었고 애플에서는 그동안 만든 것 중에서 가장 밝은 디스플레이라 하더라고요. 


그리고 고도도 자료를 더 찾아봐야겠지만 제 기억에 지금 제가 찾고 있는 울트라 1의 경우 최대 이제 한




2천m까지 감지를 했거든요. 근데 이제는 9천m까지 감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수심 앱도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각 세션 로그를 저장해서 다이빙 기록을 확인 가능하도록 조금 더 업그레이드 되었고 저는 사실 다이빙을 하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그 괴짜 tv 님한테 물어봤거든요. 


재님의 말로는 기존 순정 앱은 사실 보여지는 정보가 거의 없다시피 할 정도로 별로였는데 이제는 별도 앱을 쓰지 않더라도 기록이 좀 잘 될 것 같아서 그게 또 기대된다 하시더라고요. 


또 시리즈 라인과 동일하게 사이클 기능이 더 강화된 것으로 보였습니다.




요거는 아마 워치 os를 새롭게 업데이트하면 지원할 것 같기는 한데 자전거 그러니까 사이클을 타시는 분들이라면 별도의 장비 블루투스 장비를 이용해서 파워라든지 스피드라든지 여러 가지 정보를 좀 볼 수 있는 그러한 기능 업그레이드가 되었고요. 


울트라를 위한 새로운 워치 페이스도 추가되었습니다. 


이거는 디스플레이 테두리까지 활용해서 고독, 수십, 초시계 등까지 실시간 데이터를 보여지도록 이러한 워치 페이스




추가되었고 야간 모드도 원래는 이 크라운을 돌려서 조절이 가능했는데 이제는 주변광 센서를 활용해서 자동으로 조절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울트라의 가격도 기존과 동결되었고요. 


그럼 이제는 애플에서 말한 환경 보호 탄소 중립에 관해서 조금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죠. 


사실 이번 키노트에서 아이폰 애플 워치도 물론 크긴 했는데 환경 보호에 대한 애플의 입장을 정말 과할 정도로 확실히 말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에 따른 사람들의 여론은 그렇게 좋지는 않지만요. 


일단 먼저 애플워치의 밴드 이제 애플은 밴드를 비롯한 모든 애플 제품에서




가죽을 사용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러니까 기존 아이폰의 케이스 그리고 밴드의 가죽을 모두 단종시켰고 친환경 소재로 모두 전환을 한 것이죠. 


여기서 새롭게 등장한 소재가 파인 우븐이라는 것 실제로 제가 파인 우븐을 만져봤는데 생긴 건 가죽과 거의 유사하게 했어요. 


그래서 이게 가죽을 단종대면서 이게 친환경 소재로 바뀌면 좀 좋은데라고 생각을 했지만 실제로 만져보면 패브릭 느낌 그리고 스웨이드 같은 감촉의 좀 뭔가 중간 같은 그러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만져보면 확실히 가죽은 아니고 페브릭도 아니지만 뭔가 애매한 이게 처음 본 소재라서 그런지 중간에 있는 듯한 느낌이랄까요 어쩌면 가죽을 좋아하시는 분께는 그 가죽의 고급스러운 그 질감이 없다는 게 가장 아쉬울 수도 있을 것 같았습니다. 


근데 이제라도 친환경 소재로 선택해서 다행이라고 해야 될까요? 사실 저는 뭐 이걸로 욕하고 싶지 않아요. 


왜냐하면 친환경 소재로 선택하는 게




당연히 응원해야 할 그런 행보니까요. 


근데 현재 사실은 좀 그런 게 뭐냐 하면 가죽을 사용하지 말자. 


탄소 중립을 하자는 건 업계에서 한 10년, 15년 전부터 이미 돌던 떡밥이었거든요. 


예를 들어 자동차 업계 여기서는 이미 2009년에 알칸타라라는 소재가 탄소 중립을 실현했고 이것도 소재가 개발되었다는 게 아니라 탄소 중립을 이때 실현했다는 거죠. 


심지어 이거는 자동차뿐만이 아니라 서피스에서 소재를 사용하기도 했고 이전 갤럭시 s 때 알칸타라가 케이




만들기도 했고 예전부터 비건 레더니 바이오 레더디 하면서 동물 가족의 대체품이 나온 지도 굉장히 오래 되었단 말이에요. 


특히 테슬라도 진짜 가죽을 안 쓰고 인조 가죽만 쓰는 걸로 알려져 있고 그러니까 지금 2023년 이미 지구 망했네 하는 말이 나올 정도로 국제적 대위기인 상황에 이제서야 애플이 우리가 환경을 생각해서 파인 우븐이라는 소재를 만들었습니다라면서 공개하는 게 아무튼 애플이 이번 키노트 이후로 자사의 제품에서 모든 가죽을 제거하기로 했고,




또 애플워치 같은 경우에는 밴드에도 친환경 소재를 많이 적용하기도 했고 완전한 탄소 중립을 이루는 첫 번째 제품이 되었다고 합니다. 


포장까지도 친환경 소재로 만들면서 탄소 중립 그 마크도 찍힌다고 해요. 


그럼 또 궁금해하실 분들이 있습니다. 


아니 애플에서 가죽을 제외한다 그럼 에르메스 에디션은 이제 사라지는 거냐? 왜냐면 에르메스는 가죽으로 유명한 브랜드인데 애플이 가죽을 사용하지 않는다 그럼 에르메스도




의미가 없어지니까요. 하지만 그것은 아니었습니다. 


에르메스 에디션은 가죽 대신 직물 밴드를 새롭게 만들었고 디자인이 예쁜 게 있기도 하고 실리콘 같은 느낌이 드는 그러한 밴드 있기도 했습니다. 


또 하나의 의문이라면 그동안 에르메스의 가죽을 사용했기 때문에 밴드 가격이 높았는데 그 가죽을 사용하지 않으면서도 비슷한 가격이라는 게 약간 조금 의문이랄까요 근데 또 웃긴 게 뭔지 알아요? 애플에서 가죽을 사용하지 않기로 해서 에르메스 에디션은 가죽을 모두 제외했는데 또 에르메스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에르메스 가죽을 포함한 시리즈 라인을 다




팔아요. 그리고 나이키 에디션 밴드도 새롭게 나왔는데 이거는 실물로 보니까 생각보다 굉장히 예뻤습니다. 


이거는 따로 사서 쓰고 싶을 정도로 이번 나이키 베드는 되게 잘 났더라고요. 


또 환경보호 이야기가 나온 김에 애플의 이번 환경 행보 중 가장 중요한 게 usb 타입 탑재입니다. 








사실상 애플은 맥에서는 누구보다 더 빨리 타입c를 탑재했고 아이패드도 빠르게 탑재를 했는데 아이폰이 가장 늦었습니다. 


사실상 유럽연합에서 압박한 게 2014년부터이고 진짜 최종 압박 압박 이제는 안 바꾸면 eu에서 승인을 안 해주니까 유럽에서는 아이폰을 그러니까 usb 타입c을 탑재하지 않은 아이폰을 못 판단 말이에요. 


이것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이제 타입c을 탑재한 게 이제 끝까지 가서야 탑재한 게 매우 아쉽다는 거죠. 


그나마 다행인 점이라면 우리가 많이 이제 애플에 가스라이팅을 당해서 그런지




타입c를 탑재하더라도 mfi 인증이라든지 애플 전용 케이블을 사용해야 제대로 된 속도가 나오지 않을까라고 했었는데 사실상 그렇지 않다. 


타입c 케이블이면 모두 호환이 된다. 


이걸 고마워해야. 그리고 애플에서 나온 그 대자연 꽁트 있잖아요 진짜 애플 키노트에서 이런 상황극을 볼 줄 예상도 못했거든요. 


마더네이처 그러니까 한국어로는 어머니 대자연이라는 이름으로 환경에 관한 상황극을 이번 키노트에서 보여줬습니다. 


이미 내용을 다들 보셨을 텐데 약간 애플 스스로를 희화하면서




탄소 중립을 제대로 실천할 것인지 직접 어머니 대자연이 와서 그런 환경 보호 움직임에 대한 브리핑을 듣는 그러한 상황극을 했죠. 


이런 것도 일정 부분은 솔직히 했다고 생각한 게 뭐냐면 솔직히 애플이 그동안 환경 보호니 뭐니 하면서 받게 했잖아요. 


그걸 어느 정도 일정 부분 스스로 인정했다는 것은 꽤나 재미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애플도 알고 있는 거죠. 그리고 사실 애플뿐만이 아니라 미국 아니 특히 유명한 글로벌 기업에서 소위 말하는 그린워싱이라고 해서 그냥




패션 환경 보호 정도로 생각하는 이제 어필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고 그것을 소비자들을 현혹시키는 케이스들이 좀 있었단 말이에요. 


예를 들어 그런 거예요. 우리는 환경을 생각해서 비건 레더를 사용합니다. 


근데 실상은 폴리가 더 많이 섞여서 환경에 더 안 좋다거나 대체로 이런 기업의 esg 주장을 믿을 수 없는 통계나 그린워싱이 우려된다는 연구 결과 그동안 많았습니다. 


애플 상황극에서도 그것을 꼬집는 대사가 나오기도 했고요. 


그래서 애플에서 스스로 만든 이 어머니 대자연이라는 상황극이 또 하나의 그린워싱이




될 것인지 아니면 스스로 앞으로 증명해서 환경 보호에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서는 앞으로 애플의 행보를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애플워치 시리즈 라인 그리고 울트라 2에 대해서 정리를 해보자면 저는 일단 제가 쓰고 있는 워치는 바꾸지 않을 거예요. 


왜냐면 울트라 원도 되게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고 울트라 2를 바꾸더라도 제가 지금 체감할 수 있을 만큼




크게 차이가 나지 않거든요. 그나마 리뷰를 위해서 한번 체험을 해보기 위해서 시리즈 라인만 현재 구입을 해둔 상태이고요. 


아마 애플에서 이번에 크게 업데이트가 없는 이유를 생각해보면 내년은 애플 아우치 시리즈 10 아이폰에서 텐이 나왔을 때 엄청 크게 변화를 한 것처럼 애플워치도 큰 변화를 앞두고 있어서 이번에는 좀 약하게 바뀌지 않았나라는 추측이 들기 때문에 큰 변화를 주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이야기하는 환경 보호 이것에 대해서도 제 생각을 이야기해 보면 애플이 이제서야 환경에 생색을 내놔 환경을 니네가 파괴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 생생돼서 또 악세사리를 팔아먹으려고 그런 게 아니냐라는 비판을 듣는다고 해도 그럼에도 저는 좀 의미가 있다고 생각된 게 뭐냐면 애플은 지금 세계 1위 시총 기업의 최근 시총 3조 달러를 찍은 지구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는 기업이잖아요. 


그 기업이




진짜 겉으로나마 과장해서 우리는 환경이 이만큼 진심이 기억이 될 것입니다라는 걸 1년 중 가장 중요한 애플 9월 키노트에서 대대적으로 말한 건 다른 브랜드에서도 많은 영향을 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동안 애플이 환경이라는 걸로 막 이제 좀 이제 말장난을 해서 사실상 우리가 생각하면 또 이제 조금 이제 뭔가 그 트라우마가 생기기도 하는데 이번




키노트에서는 생각보다 애플의 여러 가지 부분에서도 환경에 신경을 좀 많이 쓰고 있다라는 것을 좀 알게 되었고 사실 소비자에게는 크게 체감이 안 되잖아요. 


그래서 애플이 이것이 이제 점점 가면 갈수록 지구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을 눈으로 보면 더 크게 체감할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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