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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15 & 아이폰 15프로 에 대한 모든것 (iphone 15, iphone 15 pro)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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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댓글 0건 조회 255회 작성일 23-09-14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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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스티브 잡스 극장이라는 곳에서 새로운 제품을 발표했고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끈 아이폰 15 시리즈 4종이


공개되어 총 정리를 해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제가 현장에서 만져본 경험까지 더해서 말이죠. 

첫 번째는 아이폰 15 라인업입니다. 

솔직히 14 때는 많이 실망을 했는데 15 때는 꽤 많은 것이 변한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이야기하자면 가성비의 한 듯했어요. 

실물로 봤을 때 첫 인상은 컬러가 인상적이었습니다. 

핑크, 옐로 그린


블루 블랙으로 출시되었는데 기존 컬러와 다른 점은 꽤 파스텔톤으로 다채롭게 나온 편이더라고요. 

기존 컬러의 변형이 아니라 완전 새로운 컬러로 나온 듯한 느낌 마치 24인치 m1 아이맥이 연상되더라고요. 

다만 화이트가 이번에 없는 것으로 좀 의외이긴 했습니다. 

애플에서는 색도 단순히 도색이 아니라 금속 이온을 활용해서 소재 자체의 색상을 입혔다고 했거든요. 

그래서 유독 15에서는 컬러감을 강조한 듯해서 이번에 화이트가


빠진 걸까요? 실물에서는 개인적으로 블랙이 생각보다 좀 평범한 듯한 느낌이었고 나머지 컬러는 모두 다 예뻤습니다. 

특히 핑크가 과하지 않으면서 은은한 듯한 그 파스텔톤의 핑크 그게 생각보다 되게 이쁘더라고요. 

실제로 만졌을 때 후면 느낌도 되게 독특했습니다. 

왜냐하면 이번은 유광이 아닌 무광으로 바뀌었기 때문이죠. 

근데 우리가 흔히 아는 그 무광의 느낌과는 많이 달랐습니다. 

마치 고운 모래로 엄 엄청 세세하게 다듬은 듯한 느낌. 

애플에서는 나노 크리스탈 입자로 연마하고


식각 작업을 통해 매트한 질감을 줬다고 했거든요. 

되게 부드러운 무광을 만지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예를 들어 아이폰 14에 있는 무광 요거는 유리의 무광의 느낌이 살아 있는데 그거는 진짜 달라요. 

또 하나 달라진 점은 라운딩 처리가 좀 되어서 그립감이 상당히 좋아졌다는 점 기존은 사각사각한 뾰족한 느낌이었다면 고사리에 조금의 공개를 주면서 그립감이 상당히 좋아진 것 이것도 크게 체감을 할 수 있었고요. 

무게는 사실상 거의 그대로였습니다. 크기도 거의 그대로처럼 느껴졌고 그리고 대망의


usb 타입c 이것도 진짜 키노트에서 겁나 생색을 내긴 했어요. 

예상했던 대로 usb 타입c 이것도 가장 최신의 usb 3.0을 주는 게 아니라 usb 2.0을 넣어줬다는 점 그게 굉장히 아쉽고요. 

좋은 점이라면 에어팟프로 2세대와 에어팟도 c 타입으로 이제 바뀐다고 하고 이렇게 되면 이젠 아이폰으로 에어팟을 충전할 수 있게 바뀌는 거예요. 

디스플레이는 전작과 소재가 동일하고 거의 변한 게 없어 보이지만 발기가 크게 달라졌습니다. 

hdr은 1600l 최대 2천 리트까지 올라가게 발기가 더 증가했더라고요.


이게 실물로 보니까 엄청 크게 체감되더라고요. 

아이폰 14%와 비교했을 때도 거의 비슷한 느낌이었고 이것을 실제로 놓고 비교를 해보자면 기존과 새로운 15와 베젤의 차이 확실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만 아쉬운 건 그거죠. 주사율에 대한 변화가 없다는 거 이게 제일 유일하게 아쉬운 부분인데 120프레즈 애플에서 말하는 프로모션 디스플레이 이번에도 탑재가 되지 않았고


실제로 만져봤을 때도 저는 프로 그리고 갤럭시에 있는 120헤르츠를 워낙 많이 사용해 본지라 역체감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프로에 들어간 aod도 들어가지 않았고요. 

또 큰 차이점이라면 이제는 노치가 아이폰에서도 완전히 사라지고 다이내믹 아일랜드를 전 시리즈에 탑재했습니다. 

제가 최근에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면서 사용해본 경험으로는 한국에서 다이내믹 아일랜드를 지원하는 앱들이 많지 않았거든요.


하지만 호주나 미국을 가면서 그 다이내믹 아일랜드를 활용하는 앱들이 많아지다 보니까 그때 또 경험이 또 달랐어요. 

또 처음 공개될 때부터 카톡티가 너무 도드라져 보였는데 실제 모습은 아이폰 14%와 비슷한 느낌이었습니다. 

카메라도 14%와 유사한 스펙으로 바뀌었습니다. 

메인 관광도 1200만원에서 4,800만으로 바뀐 게 가장 큰 변화이고 작년 14%를 보자면 4,800만이지만 1200만 원으로 찍잖아요.


실제로 센서가 픽셀 4개를 묶어서 빛을 포착하기 때문에 더 많은 빛을 흡수할 수 있도록 바뀌었죠. 

하지만 이번에 크게 또 달라진 점이 있습니다. 

바로 기본값이 1200만 원에서 2400만 원으로 바뀌었다는 점. 

물론 이게 메인 관광만 그렇게 바뀌었긴 하거든요. 

또 생각해보면 요즘은 여러 가지 고해상도 디스플레이가 탑재되기 시작했고, 거기에서 1200만 원소의 사진을 찍으면 확대할 때 좀 아쉬웠는데 그게 이제 아이폰에서는 2400만 원소가 디폴트로 바뀌었습니다. 

물론 1200만 원소를 원한다 그러면 이것도 설정해서 바꿀 수


있긴 하더라고요. 듀얼 카메라이지만 2배 망원 옵션이 새롭게 추가되었습니다. 

원래 일반에서는 없었던 기능인데 가능한 이유가 뭐냐면 4,800만 나눠서 고해상도 카메 탑재하면서 크롭 방식으로 망원을 구현한 것이죠. 

또 인물 모드가 개선되었습니다. 원래는 카메라에서 인물 모드를 따로 선택을 해야 했잖아요. 

하지만 이제 프레임 안에 사람을 감지하게 된다면 바로 찍을 수 있도록 버튼이 새롭게 추가되었고 자동으로 초점 및 신도를 제외하고 사람이 여러 명일 경우 초점 전환하는 작업을 통해서 처음 사진 찍었을 때 초점이 나가더라도 후보정에서


초점을 또 바꿀 수 있더라고요. 마치 시네마틱 모드가 처음 나왔을 때처럼 말이에요. 

프로세서는 14%에 들어간 것과 동일한 에이스틴 바이오닉을 탑재했습니다. 

이미 이 프로세스도 충분하긴 하지만, 이제는 점점 앱으로 또 가면 갈수록 프로와 일반 라인업의 급 차이를 두려는 것처럼 보이죠 배터리는 일반이나 플러스 모두 기존 모델과 동일한 배터리 타임을 가졌 생각보다 제가 관심 있게 본 게 뭐냐면 2세대 울트라 와이드 밴드가 들어갔다는 거예요.


애플에서는 기존 유언 칩이라고 했으니까 이번에는 u2 칩이라고 하겠죠 이것을 이용한다면 정밀 탐색 기능으로 친구 찾기 만약에 이제 사람이 북적이는 곳이 있다면 더 정밀하게 찾을 수 있고 애플에서는 기존보다 3배 더 넓은 커버리지로 이곳을 찾을 수 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가격은 기존과 동일한 가격으로 출시했습니다. 

결론적으로 봤을 때 종합해 보자면 아이폰 15는 이번에 좀 역대급 업그레이드이지 않을까 스마트폰도 점점 가면 갈수록 물가 때문에 점점 비싸져 가는데


이 정도 성능의 이 정도 가격이라면 충분히 좋지 않을까 싶어요. 

특징을 요약해보자면 망원과 프로모션 aod를 뺀 아이폰 14%와 동일한 듯한 그러한 느낌이 좀 많이 들긴 했습니다. 

게다가 색상도 되게 예쁘기도 하고요. 

두 번째는 아이폰 15프로 라인업입니다. 

프로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루머에서 나온 것처럼 티타늄 소재로 바뀌었다는 점이에요. 

애플은 그동안 고급감을 강조하기 위해 스테일리스 스틸을 사용했지만 매년 증가하는 무게로 인해 많은 사용자들의 불만을 야기했죠. 

그래서 애플은 이번에 아이폰에서 처음으로


티타늄 소재를 적용했습니다. 애플이 티타늄을 처음 사용한 게 아니긴 하지만 여러 제품에서 미리 써보고 아이폰에 이제서야 적용하는 듯해 보여요. 

티타늄은 기존 스테일리스보다 더 강하고 더 견고하지만 가벼운 소재로 알려져 있고 5등급 티타늄 소재를 사용했다고 하거든요. 

이거는 화성 탐사 로봇에 사용한 것과 동일한 소재라고 합니다. 

아이폰에 들어간 티타늄은 알루미늄 하부 구조가 있고 두 가지 금속을 합쳐서 제작했다고 해요.


그러니까 내부에는 알루미늄이 있고 외장에 티타늄이 있는 것이죠. 

외관적으로 봤을 때 큰 특징이라면 스텔리스는 유광이었지만 티타늄은 무광으로 변했다는 점 그래서 결과적으로 무게가 얼마나 줄었냐 무게는 거의 20g 감량될 정도로 상당히 큽 무게가 줄어들었습니다. 

실제 들어봤을 때 체감 무게도 엄청 날 정도로 되게 가벼웠고 특히 프로맥스는 지난번에는 되게 무거웠는데 이번에는


좀 들어줄 만한 정도 거의 11%를 들었을 때의 그 느낌과 거의 유사했습니다. 

그리고 15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모서리가 살짝 라운딩 처리가 되어 있기 때문에 그립감이 더 좋아졌다는 점. 

컬러는 블랙, 화이트, 블루, 내추럴로 출시했습니다. 

굉장히 단조롭게 바뀌었어요. 일반이 엄청 컬러플해져서 더 데비가 극명하게 되는 듯했거든요. 

근데


생각보다 저는 일반 라인업과 달리 프로는 실물로 보는 색상이 조금 애매하긴 했습니다. 

블랙과 블루는 멀리서 보면 무광 스탠 같은 느낌이 조금 들기도 했고, 내추럴은 살짝 회색 같은 느낌이 들긴 했거든요. 

화이트는 진짜 화이트 같은 느낌인데 색상이 다들 조금 애매하다 보니까 이번에는 뭘로 사야 될지 모르겠네. 

매우 큰 변화가 한 가지가 더 있었죠. 

기존에 있었던, 그리고 오랫동안 아이덴티티처럼 자리를 잡았던 진동 무음 버튼이 사라지고 액션 버튼으


대체되었습니다. 기존처럼 벨소리 무음으로 바꾸고 싶을 때는 버튼을 꼭 약간 길게 누르면 가볍게 누르는 버튼으로는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했어요. 

설정에 들어가 보면 녹음, 카메라, 단축키 등등으로 여러 가지로 바꿀 수 있었고 각 상황에 따라 진동도 조금 다르게 발생을 했는데 이것도 생각보다는 호브로가 조금 강할 것 같은 느낌. 

왜냐하면 저 같은 경우는 거의 무음으로 두기 때문에 사실 이 버튼을 더 활용할 수 있으면 더 좋


하지만 쉽게 누를 수 있는 위치는 아니기 때문에 좀 호불호가 강할 것 같았습니다. 

이 버튼으로 여러 가지 기능을 할당하더라도 쉽게 누르기는 어려운 위치라는 것이 디스플레이는 의외로 밝기나 큰 변화가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베젤이 얇아진 것을 크게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프로세서를 공개할 때 좀 놀랐던 게 뭐냐면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듯이 a 세븐틴 바이오닉이 출시될 것으로 생각했는데 a 세븐틴 프로라는 이름을 달고 나왔더라고요. 

특징이라면 업계 최초로 3나노 공정으로 제작되었고


올 초에 애플이 tsmc 3나노 초기 생산분을 싹쓸이 했다는 기사도 있는 것처럼 3나노 공정을 애플 아이폰 15%에 처음 적용했다는 것. 

cpu의 경우 6코어로 성능 코어는 최대 10% 더 빨라졌고 코어는 경쟁 모델 대비 3배 더 높은 전력 효율을 가졌다고 합니다. 

gpu도 유코어가 탑재되었는데 애플에서 디자인한 쉐이드 아키텍처가 탑재되었고 성능과 효율 향상, 복잡한 앱 구동, 새 랜더링 기존보다 최대 20% 더 빠른 성능을 보여준다고 해요. 

추가로 매시 쉐이딩이라는 기능이 들어갔고 하드웨어 가속, 레이트레이싱


탑재되었다고 하거든요. 기대할 점이라면 지금 당장은 아니겠지만 앞으로 출시될 모바일 게임들에서 이것을 사용하는 게임들이 나오게 된다면 모바일 게임 퀄리티가 훨씬 많이 증가하지 않을까요? 추가로 프로레즈 코덱, 프로 디스플레이 엔진 그리고 av1 디코더가 탑재되었습니다. 

이것을 보자면 성능보다 더 부가적인 그러한 기능에 조금 더 많 집중한 듯해 보였고 원래 애플에서 새로운 프로세스가 나오면 막 그래프를 화려하게 그려가면서 막 엄청 비교를 하잖아요. 

하지만 이번에는 그런 성능 강조보다 조금


밋밋하게 되어서 이것도 실제로 써보면서 테스트를 해봐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나마 키노트에서 게이밍 성능 그러니까 붕괴나 원신이 나오면서 경험 향상을 좀 많이 강조하긴 했는데 이것도 실제로 써봐야 알 수 있는 부분이 많은 분들이 원하셨던 기능 15와 동일하게 usb 타입c가 적용되었습니다. 

하지만 프로세서에서 밝힌 것처럼 a7팀 프로에서는 usb 3가 들어갔거든요. 

그래서인지 프로만 또 usb 3.0을 지원해요. 

여기서도 많은 분들이 우려한 게 mfi 인증으로 또 전용 케이블을 사야 되지 않을까 했


usb 3 케이블을 별도로 사야 그 속도를 내어준다는 점 최고의 혁신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가격이 전작과 동일하게 동결되었다는 점입니다. 

다만 이제 프로맥스로 보자면 가격이 조금 오른 것 같기는 하지만 128기가가 사라지고 기본이 256기가부터 시작하는 거기 때문에 사실상 가격이 동일하긴 해요. 

어떻게 보면 이제 256기가를 기본으로 줘야 할 것 같은데 아직까지도 128기가 라인업이 조금 남아 있다는 점


또 작년에 환율을 그러니까 높았을 때 환율을 적용했기 때문에 그게 조금 아쉽기는 한데 또 가격이 이제 변화에 비해서는 또 동결된 게 좋기도 하고요 나쁘기도 하고 좋기도 하고 나쁘기도 하고 그리고 현장에서 또 반응이 좋았던 게 있다. 

이 클라우드가 기존에는 최대 2테라바이트까지 옵션만 있었거든요. 

6테라 12테라바이트 옵션이 공개되었을 때 사람 환호성이 장난 아니었어요. 

다음으로 카메라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이번 15프로에서는 카메라가 생각보다 아니 프로 맥스에서의 카메라 변화가 좀 많이 이루어졌으


일단 프로에서는 메인 4,800만 원으로 동일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발표를 보기 전에 가장 큰 기대가 뭐였냐면 그 아이폰 특유의 고스트 현상이 개선되었으면 바람이 있었는데 역시 새로운 나노 코팅을 적용해서 렌즈 플레이어를 줄였다고 합니다. 

애플 키노트에서 처음으로 렌즈 플레이어를 언급하는 것 같은데 실제로 고스트 현상을 많이 줄였을지 이 정도로 언급할 정도면


많이 줄였다는 이야기일까요? 근데 약간 아직까지도 애매한 게 뭐냐 하면 실제 현장에서 썼을 때 그 현장 특유의 느낌이 있어서 그럴 수도 있겠죠. 

줄긴 줄었는데 이거는 나중에 제가 사용을 해보고 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일반 라인업과 동일하게 2400만 어소가 기본값으로 적용되었고요. 

또 카메라이브를 켰을 때 특징이라면 그 원래 일베율이라고 되어 있는데 그것을 터치하게 된다면 24mm, 26ml, 35ml로 빠르게 전환 가능하도록 바뀌었습니다. 

설정으로 들어가면 기본값으로 원하는 걸로 바꿀 수도 있었고


저는 아이폰 기준으로 이제 메인 관광으로 찍을 때 살짝 주변부에 왜곡이 있기 때문에 조금 안 좋아했었는데 제 개인적으로 이렇게 바뀐 옵션은 되게 좋아요. 

야간 보드와 인물 사진도 개선되었고 스마트 hdr 5 업그레이드 다이내믹 레인지도 더 넓어졌다고 합니다. 

저조도 성능도 2배 더 좋아졌다 하고요. 

근데 여기서 이제 망원단을 이야기하면서 프로와 프로맥스와의 차이가 존재했습니다. 

기존 프로의 경우 3배 줌 77ml인 것은 동일하지만 프로 맥스에서는 5배 줌


120ml 카메라가 탑재되었습니다. 이 120ml라는 것도 루머에서는 85ml가 탑재될 것으로 보였는데 120mm다 애플에서는 그냥 단순히 줌을 한다라기보다 인물 사진을 조금 초점을 맞춘 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소프트웨어로 최대 주문했을 때는 25배까지 가능했고 애플에서는 5배의 망원 그러니까 새로운 렌즈를 테트라 프레이즘 디자인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원래 같으면 120ml 정도 되면 소위 말하는 대포 카메라의 렌저 정도인데 이것을 내부에서 4번 반사시켜서 작은 공간에서도 빛을 더 멀리 이동 시킬 수 있게 컴팩트하게 만든 것이죠. 

마치 삼성에 있는 잔망경 렌즈와 비슷한 방식이긴 하지만 애플에서는 이 망원 잔망경 렌즈 테트라 프리즘에 센서 시프트까지 적용을 한 게 이게 조금 특이하지 않나 이로서 프로스에서는 마크로 13mm, 24m, 28mm, 35ml, 48ml, 120ml까지 구현할 수 있도록


변경되었습니다. 어떻게 보자면 크게 달라진 게 아니고 실제로도 가능한 범위이긴 한데 또 다르게 보면 스마트폰 하나로 이 모자 확대로 구현한 게 이제는 폼 카메라가 진짜 많이 좋아졌다라는 것을 체감할 수 있 영상 촬영도 좀 달라졌습니다. 

usb 타입 c가 들어가면서 외장 드라이브에서 바로 프로그레스 녹화도 가능해졌고 4k 60프레임 프로그래스 지원 로그 촬영도 지원합니다. 

또 특이한 점은 초 관광을 이용해서 공간 비디오 촬영도 가능하다고 했거든요.


하지만 이거는 이제 올 연말부터 지원할 예정이긴 하지만 앞으로 출시될 비전 프로를 위해서 공간 비디오를 찍을 수 있다. 

이게 애플 비전과 결합하거나 다른 mr에서 재생할 수 있으면 또 이것도 대박일 것 같은데 말이에요. 

결과적으로 이번 아이폰의 카메라를 보자면 프로는 크게 바뀐 건 없고 프로 맥스에서 5배 테트라 프리즘이 들어갔다는 점 그리고 소프트웨어적으로 좀 많이 바뀌었는데 또 이제 한편으로 든 생각이 뭐냐 하면 그동안 프로맥스를 사람들이 안 쓰는 이유가 그 크기도 크기지만 무게가 너무 무거웠기 때문에 안 썼단 말이에요.


근데 이 정도의 변화라면 카메라를 진짜 좋아하시는 분들은 프로맥스로 더 많이 구입을 할 지도요. 

게다가 무게도 실제로 엄청 많이 줄었으니까 말이에요. 

아무튼 이번 현장을 보면서 원몰딩 같은 게 없기는 했지만 조금 아쉽긴 했어요. 

처음에 아이폰과 워치를 발표한다 해서 뭔가 조금 더 있을 것 같긴 했거든요. 

유일하게 아쉬운 점이라면 가격이 동결이긴 하지만 작년에 높은 환율로 작용했기 때문에 만약 지금 환율로 좀 내렸으면 훨씬 더 좋았긴 한데 그게 아쉽고


나머지는 대체로 되게 좋긴 했어요. 특히 15 시리즈가 굉장히 많은 변화가 이루어진 듯했고, 프로는 조금 더 프로만의 영역으로 가는 듯한 느낌 결과적으로 짧게 사용해본 경험 그리고 여러 가지 발표 자료를 한번 정리해 봤었는데 실제로 사용해 보면 또 다른 느낌 들 수도 있기 때문에 이거는 제가 실제로 구입을 해서 리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무튼 오늘 여기까지며 생각해보면 아이폰 15만 하더라도 사실 웬만한 진짜 프로가 아니라면 충분한 성능을 갖고 있긴 하거든요.


하지만 거기서 aod라든지 프로모션 디스플레이라든지 그런 걸로 또 그 차이를 묘하게 둬서 전자기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진짜 프로만큼의 성능이 필요하지도 않은데 프로를 구입하게 좀 유도를 하는 그게 또 애플의 전략이지 않을까 만약에 15에 프로모션 디스플레이만 들어갔다 그럼 프로보다 일반 라인업을 구입하시는 분들이 되게 많을걸요 편집을 하면서 결과적으로 뭘 살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


실물로 봤을 때 현장에서는 이 색깔이랑 좀 많이 다르긴 했거든요. 

근데 결과적으로 이제 티타늄 색상을 잘 표현하는 게 뇌출혈 같아서 저는 이번에는 내추럴로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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